#글루코사민의 재미있는 티스토리
기록이 필요하다
하지만 N사의 블로그는 싫다.
8년간 운영하면서 뭔가 N사의 정책에 쫒기는 느낌이 싫었고,
맛집을 찾던, 어떤물건에 대한 정보를 찾던 자작성 포스팅이 판 치는걸 느끼고,
내 포스팅 또한 뜸해져 갔다.
어제 N사의 내블로그를 살펴보면서 과거의 사진과 글을보며, 추억을 곱씹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
다시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.
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는....
솔직히 내 이야기들을 기록하면서, 애드센스수익도 발생시키고 싶었다.
큰 금액을 바라는건 아니지만, 기왕이면 어느정도의 수입이 발생되면,
그것으로 더 재미있는 포스팅을 할 수도 있을것 같다.
이 블로그의 주제에 대해서 정말 열심히 생각 해봤다.
어떻게 운영해야 잘 운영할수 있을까.
어떤주제로 포스팅을 해야 에드센스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고민
진지하게 고민고민을 거듭한 끝에
그냥 내가 좋아하고, 관심있어하는 모든 항목을 주제로 포스팅 하기로 마음을 먹고
이 글을 적어 본다.
뭐 에드센스가 최종목적을 아닐뿐더러 , 어떠한 주제나 컨텐츠로 정해서 운영을 하면,
얼마가지않아 소재에 대한 고갈....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해
뭔가 또 싫증날 거 같아서 , 그냥 내가 관심 있어하고, 좋아하는 항목들을 정리해 보았다.
그래서 블로그 제목도 두리뭉실하게
[세상의 모든] ㅋㅋㅋㅋ
대략 이런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취미삼아 해보려 한다
-세상의 모든 돈버는 이야기
-stock (얼마전 부터 시작한 주식이야기)
-bitcoin (3년??? 정도 물려있는 내 비트코인 ㅋㅋㅋ)
-House rent (부동산을 이용한 추가수입)
-sub job (내 본업의 특성상 시간조율이 가능하기에, 틈틈히 추가수입을 만들어 보려한다)
-main job (내 메인잡은 추 후 공개)
-세상의 모든 review
-IT (남자라면 누구나 관심있어하는 IT기기, 나도 예외는 아니다)
-SNKRS (오래전 부터 신발을 좋아했기에 , 각종 정보나 리뷰를 틈틈히 할 수 있을거 같다)
-restaurant (삼시세끼 밥 먹는데, 맛있는게 있음 당근 추천)
-hot place
잘해보쟈 티스토리
댓글